[마인크래프트] 치즐모드란? 2탄

 

01.[치즐모드]란? 2탄입니다!

3탄까지만 설명드리면 치즐모드로 건축을 하는데 있어서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것으로 봤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오늘 2탄에서 설명드린거만 숙지하시고 진행하신다면, 큰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영상으로 대체할까합니다. 부족하지만, 이해가 되고, 치즐모드를 이용할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앞서 1탄에서 설명드렸던 connected palne, connected material, Drawn ragion, Same material

이렇게 총 4개의 툴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Same material' 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

 

 

02.[치즐모드] - 'connected palne' VS 'connected material'

여기서부터는 툴의 자세한 설명보다는 비교가 더 빠를거 같아 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막상 지을때는 큰차이가 없지만, 수정작업이 필요할때 유용합니다.

영상과 같이 다른재질이 섞여있을때 'connected palne' 작업을하면, 면의 동일한 재질로 채우는건 가능하지만, 파괴 할

경우 면 전체가 파괴됩니다. 이럴 때, 'connected material' 툴을 사용하면 좀 더 원할한 건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봤는데도 이해가 가지않으시다면, 개인적으로 DM 드리겠습니다.

' connected palne' VS 'connected material' 비교

 

03.[치즐모드] - Drawn region

말그대로 '그리는 영역'(파파고의 도움ㅎ_ㅎ) 원하는 지점부터 클릭하여 드래그 하면 클릭했던 손가락을 멈춘 구간까지

생성됩니다. 글보단 영상으로 보시죠~

광범위한 땅작업을 할 때, 혹은 바닥 마감을 할때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약간의 범위제약이 있습니다. 그 범위는 체감을 해보셔야 아실 거에요;

 

04.[치즐모드] - Same Material!!!!!!!!!!!!!! [노빠꾸박차장]이 제일 좋아하는 툴!!!!!!

이건 뭐... 설명이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보시죠

 

same material 툴은 건축을 하는 사람 뿐 아니라, 창작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혁신적으로 다가오는 툴입니다.

'에이 모르겠다' 하면서 툭툭툭 짓다보면 이상한 집이 아니라, 혁신적인 건축이 될 수 있습니다. ^^ 다들 이 툴을 이용해서 다양한 건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05.항상 하는 노빠꾸 박차장의 TMI

오늘까지는 치즐모드에 간략한 설명을 포스팅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곘구요.

내일부터는 이전에 작업을 했던 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일 하는 작업들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원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심사숙고하여 시간 및 컨셉등을 고려해서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가정 케어하시느라, 근무하시느라, 공부하시는라.... 등등등 고생하셨습니다.

이 포스팅은 항상 아무생각없이 보도록 하는것이 목적이었는데... 변질되어가는거 같네요.. 허허

 

오늘은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